임창정의 '임박사와 함께 춤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임창정이 '임박사와 춤을' 뮤직비디오와 동시에 본인의 SNS에서 댄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박사와 함께 춤을'로 돌아온 임창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임박사와 함께 춤을!!! 댄스머신이 나타났다~!!" 라며 "엑소도! 블락비도! 방탄이들도~!! 인정할수밖에 없었떤 댄스계의 이단아!!" 라며 재치있는 글과 댄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색상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임창정과 댄서들이 오리 흉내를 내는 재미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임창정의 '임박사와 함께 춤을'은 공개되기 전부터 초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임창정 특유의 재치있는 가사와 화려한 댄스, 익살스러운 공연매너 역시 보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아이돌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화려한 댄스실력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박사와 함께 춤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박사와 함께 춤을, 임창정 역시 댄스머신" "임박사와 함께 춤을, 임창정 역시 재미있는 퍼포먼스!" "임박사와 함께 춤을, 신나는 음악 마음에 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4일 발표한 새 앨범 '친한사람'과 더불어 더블타이틀인 댄스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으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