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강원도 영월에서 돌발 행동으로 레이를 당황시켰다.
27일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은 강원도 영월군 모운동에 도착하게 된 이방인들이 난생처음 한국의 산 속 마을을 방문해 이틀을 보내며 색다른 경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방인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일손 돕기 미션을 수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후지이 미나가 돌발 행동으로 레이에게 ‘멘붕’을 선사했다.
또 후지이 미나는 오물로 가득한 마을 이장님 댁 축사 안으로 거침없이 성큼 들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혹적인 미모와 청순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후지이 미나의 반전 매력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MBC ’헬로! 이방인’은 본격 외국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두를 놀라게 한 후지이 미나의 돌발 행동은 오늘 밤 11시 1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