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사정없이 흔드는 엉덩이 댄스로 男心 올킬 '입이 떡 벌어져'

입력 2014-11-26 20:40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영상이 화제다.

26일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헬로비너스 멤버들이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곡 '위글'에 맞춰 춤을 추는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헬로비너스는 하의실종이란 단어가 딱 맞을 만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엉덩이를 강조하는 '위글'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위글'이라는 단어는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을 표현한 말로 씰룩씰룩과 같은 단어. 이에 헬로비너스 멤버들은다양한 모습으로 엉덩이를 사정 없이 흔들며 과감한 댄스를 선보였다.

짧은 핫팬츠로강조된 힙라인에 과감한 댄스까지 더해지자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에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댄스영상 나이 제한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장난 아니게 과감하네" 등의 반응을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