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컴백, 8년만에 완전체 "함께 하고 싶은 음악 하기 위해 다시모였죠"

입력 2014-11-25 21:09
수정 2014-11-25 21:13


밴드 버즈가 8년만에 재결합해 완전체로 돌아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예스24 MUV홀에서 버즈의 네번째 정규앨범 '메모리즈(Memoriz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무대에서 버즈는 타이틀곡인 '나무'와 '안녕'을 선보였다. 타이틀 곡 '나무'는 묵묵히 한 자리를 지키는 나무의 모습을 한여자만을 기다리는 남자의 모습에 빗대어 감성적인 발라드로 그려냈다.

버즈는 "함께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서 8년만에 재결합을 했다"며 “무척 기대되고 설렌다고”전했다.

버즈의 4집 앨범은 총 11개의 곡이 담겨져 있고, 이 중에 8곡이 멤버들이 함께 만든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연주 가창 실력뿐 아니라 작곡실력까지 펼쳐보일 예정이다.

한편 앨범 발매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버즈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악스 코리아에서 콘서트 '리턴 투 해피 버즈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