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가 걸스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DJ 소다(본명 황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걸스데이와 DJ 소다는 20대에 걸맞게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혜리와 민아는 귀여운 표정을, 유라와 소진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은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KStar Fanfest 2014 콘서트'에 함께 참석했다.
DJ소다 걸스데이 인증샷 소식에 네티즌들은 “DJ소다 걸스데이 인증샷,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DJ소다 걸스데이 인증샷, 걸스데이 멤버 중의 하나인 줄 알았다” “DJ소다 걸스데이 인증샷, 난 누가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DJ 소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