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섭 폭행 혐의, 취객과 싸운 이유가 여자 때문?.."사건의 전말은?"

입력 2014-11-25 07:54


이광섭 폭행 혐의로 입건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 된 소식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광섭과 김모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를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했다고 알려진다.

경찰 조사 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으며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었다고 밝혀졌다.

이광섭은 경찰에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개그맨 이광섭과 김모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이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 혐의,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광섭 폭행 혐의, 연예인은 공인이다" "이광섭 폭행 혐의, 합의로 끝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광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