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귀염둥이' 이하루 3단 애교 화제

입력 2014-11-24 23:55
수정 2014-11-25 00:02
▲누리꾼들 와글와글 "너무 너무 귀엽다." (사진=방송 캡처)

"아이고 귀여워라."

"정말 사랑스러워."

"많이 컸네."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한 코스메틱 브랜드는 최근 타블로와 이하루가 참여한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하루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춰 겨울 요정으로 변신했다. 하루는 아빠에게 뽀뽀 세례를 퍼붓고 환하게 웃는 등 3단 애교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