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VDL', 중국 공략 위한 제주 1호점 오픈

입력 2014-11-24 09:26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중국 관광객 공략을 위해 제주시 연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VDL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500백개의 다양한 색조 화장품으로 한국의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중국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VDL이 입점한 제주시 연동 상권은 매출의 약 95% 이상이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나올 만큼, 중국인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백지미 LG생활건강 VDL 담당은 "다양한 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내년에는 중국인 특수 상권인 제주 지역 면세점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