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몸짱'으로 변신, SNS 등을 통해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김경진은 "닭가슴살과 렌틸콩 셰이크 등을 먹으며 체중조절에 힘썼다"라며 "이번 화보는 또 다른 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꾸준한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온 김경진은, 탄탄한 복근과 함께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몸매를 완성했다.
한편 김경진의 연인 개그우먼 양해림 역시 최근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경제TV 김창환 기자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