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가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개최됐다.
아날 한세아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 세아는 밧줄로 허리와 가슴을 꽁꽁 묶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옆선이 찢어진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세아의 레드톤 시스루 드레스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일상 역시 화제다.
최근 한세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풍선을 들고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세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물론 짧은 의상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대박”,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몸매 대박이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아찔 몸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일상이 더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영화 ‘정사’에 출연해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