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그라치아, 메이비 인스타그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남 배우와 미녀 가수가 만났네요."
"이야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톱 탤런트 윤상현(41)과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 35)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한 언론사는 21일 윤상현과 메이비가 8개월째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오 부럽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항상 행복하세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선남선녀 커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