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규리-다나, 워터퀸 다운 유연한 수영솜씨 ‘솔로몬의 딸’

입력 2014-11-22 08:50


김규리와 다나가 사냥 실력을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병만족(김병만, 정두홍, 박정철, 류담, 김규리, 이재윤, 다나, 윤도현)의 정글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단체로 수중사냥에 나섰다. 저녁으로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위해 다함께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이때 윤도현은 수중사냥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지만, 정작 몸이 바다 속으로 잘 가라앉지 않자 “부력 때문에 그런다”고 핑계를 대 웃음을 자아냈다.

잠수 수트를 입고도 유연하게 수영하는 실력을 보이는 다나와 김규리가 있었기 때문에 윤도현의 그런 핑계가 더욱 돋보였다.



워터퀸으로 불리며 내친김에 노량진에서 회 뜨는 법까지 공수 받아 왔다는 다나는 유연한 몸놀림으로 바다 속 깊은 곳에 가라앉은 대왕조개를 선뜻 사냥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다나의 수영실력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들은 ‘용왕님도 만나러 갈 수영 솜씨’라고 자막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김규리 역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그녀만의 수영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게다가 운이 좋게도 크레이 피시까지 잡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다나와 김규리의 활약에 제작진들은 ‘솔로몬의 딸’이라는 별칭까지 부여해주며 그녀들의 실력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