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으로 업종전환! 소자본창업자에게 파격 지원

입력 2014-11-21 15:53
- 소자본창업, 반찬전문점이 뜨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기 전 트렌드를 반영해야 함은 물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지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잠깐 뜨다가 지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했을 경우 맞이하는 손해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외식문화가 확산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반찬전문점 창업이 각광받고 있다. 반찬전문점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더불어 업종전환으로 소규모로 할 수 있어 건물임대료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소자본창업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것.

또한 반찬전문점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점 또한 안심할 만 하다.

이로 인해 반찬전문점으로의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것은 업종전환이 기존의 업종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업종으로의 변신과 시도인 만큼 보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카페형 홈푸드 & 반찬 전문점 푸르맘찬(www.pureumam.com)은 13년 역사의 식품회사 ㈜정든사람들이 탄생시킨 친환경 지향 명품브랜드다. 무조미료, 무항생제란, 저염식 조리로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고 있어 가족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는 여성들에게 최대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푸르맘찬은 여성창업아이템으로 제격. 연 매출 200억원대의 13년 역사를 자랑하는 튼튼한 모기업이 효율적인 소자본창업을 위하여 매장운영에 대한 정확한 경영 진단을 체계적으로 살펴봐주고 있는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믿음을 주고 있다

또한 리뉴얼 매장의 경우 어려운 환경가운데 업종을 전환하는 것인 만큼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는 물론 개점홍보비까지 지원해주는 등 파격적 지원을 아낌없이 선물하고 있어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사업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현재 푸르맘찬은 30호점까지의 신규 가맹점주에게는 가맹비 3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을 면제해 주어 어려운 경기에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차별화된 아이템과 검증된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인에게 푸르맘찬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