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하, 세월 거스르는 로맨티스트

입력 2014-11-21 15:21


배우이영하가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당신만이 내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신만이 내사랑은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쉐어하우스'를 소재로 한 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한채아, 성혁, 지주연, 최대철, 강남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