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19금 화보에서 가위로 옷 찢어… 벗은 게 편한 '여신'

입력 2014-11-21 13:54
수정 2014-11-21 16:13
케이트 업튼이 21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국내팬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22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신동엽과 개그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33-25-36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이다. 특히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 또한 인정 받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는 정상급 모델로 지난해에만 880억여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업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와 완전 섹시", "케이트 업튼, 따라잡을 수 없는 섹시함이다", "케이트 업튼, 가슴크기가...", "케이트 업튼, 지스타여신이네", "케이트 업튼, 와...여신이 우리나라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