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삼성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 'S.zone(Samsung Zone)'을 전국 주요 150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지난 3월 문을 연 'S.zone'은 '올레에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KT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전국 주요 150개 주요 거점에 'S.zone'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S.zone'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엣지'와 독립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 '기어 S' 등 삼성전자의 IT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문 매장입니다.
'S.zone'의 전국 150개 지역 확대 오픈을 기념해 KT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S.zone'을 방문하는 고객 1만 명에게 무릎 담요를 제공합니다.
또 해당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광대역 LTE-A 지원모델인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 4', '갤럭시 알파',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웨어러블 기기 '기어 S'를 구매하는 선착순 5천명의 고객들에게 라니북(LANY BOOK) 다이어리와 텀블러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현석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 'S..zone'의 전국적인 확대를 통해 KT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