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제주도에서 조용필과 전화한 이유는?

입력 2014-11-21 04:29
수정 2014-11-21 07:11


JYJ 김재중이 화제다.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JYJ 일본 돔 투어 콘서트 '이치고 이치에'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JYJ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참석했다.

김재중은 이날 열린 콘서트에서 조용필의 '아루키타이'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열창했다.

조용필의 '걷고 싶다'의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고 싶어 고심 끝에 원곡자인 조용필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전했다. 김재중에 따르면 조용필은 흔쾌히 승낙하면서 "어떤 식으로 부를 것이냐"고 했다. 김재중은 가이드를 떠서 보냈고, 조용필은 "잘 불러달라"고 격려한 뒤 식사를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

김재중은 "아직 뵙진 못 했는데, 기대 만큼 충족시키는 무대를 꾸민 뒤 식사 자리를 함께하고 싶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찾아뵐 것이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도쿄 돔 투어를 성료한 JYJ는 오는 12월 13~14일 오사카돔 공연, 같은 달 23~24일 후쿠오카 야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