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미녀 아나운서' 신아영 탈락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tvN)
"안타깝네."
네티즌들이 '미녀 아나운서' 신아영 탈락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아영은 19일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 신포커플레이어 김유현과 기억의 미로 게임을 펼쳤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신아영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 날씬한 몸매로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신아영 탈락, 김유현 승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김유현 승리, 명승부였다"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김유현 승리, 두 분 모두 미인이시다"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아쉽게 탈락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