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상산권태민 ‘차이나하오란’, 장동우대표 ‘네패스’ 편입

입력 2014-11-20 08:56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종목수익률 순위는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이 1위, ‘유원컴텍’(장동우대표, 11월 12일 제시, 목표가 6,190원)이 23.7% 수익으로 2위, ‘루트로닉’(이경락대표, 10월 16일 제시, 20% 목표수익 달성)은 3위를 기록 중이다. 4위는 ‘현대엘리베이터’(백진수대표, 10월 29일 제시, 18% 목표수익 달성)이며, ‘코렌텍’(맹호황윤석, 10월 30일 제시, 목표가 22,000원)는 16.22%의 수익으로 5위를 기록중이다.

19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차이나하오란(상산권태민, 목표가 3,400원), 네패스(장동우대표, 목표가 8,990원)이다.

수익왕 TOP3는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가 각각 ‘다음’과 ‘루트로닉’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하여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으며, 3위는 ‘현대엘리베이터’로 목표달성 후 수익실현 한 백진수대표로 순위 변동 없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