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축하해 콜아”… 니콜과 다정 인증샷 공개

입력 2014-11-20 10:19
가수 에릭남이 가수 니콜과 찍은 장난스런 표정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에릭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니콜의 미니앨범이 드디어 나왔어요. 축하해 콜아”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과 니콜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입과 눈을 동시에 크게 벌린 니콜의 모습이 마치 공포영화를 연상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니콜은 오늘(19일) 정오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마마(MAM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릭남 니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니콜, 둘이 정말 웃긴다” “에릭남 니콜, 장난스런 표정 귀엽다” “에릭남 니콜, 기대된다 니콜노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