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의 사적인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긴급입수”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자는 “울랄라세션의 렌트카에서 찍힌 블랙박스 유출 영상입니다. 문제 발생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라고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울랄라세션의 멤버들은 차량 이동 중 차 안과 밖에서 사적인 대화를 하고 노래 연습을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으며 일부 멤버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울랄라세션의 소속사인 울랄라컴퍼니는 19일, "해당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현재 유출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활동 재개를 앞둔 상황에 이런 불편한 이슈가 생겨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YG와 SM의 유명 곡을 메들리로 엮어 아카펠라 버전으로 부르는 모습도 포함 돼 일각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랄라세션, 노이즈 마케팅에 노상방뇨는 좀 아닌 것 같아", "울랄라세션, 옛날 모습이 좋았는데", "울랄라세션, 본인들은 모르고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