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의혹' 홍수아, 볼륨도 달라졌어?··이렇게 글래머였나

입력 2014-11-19 16:14


'홍수아 성형의혹?' 성형의혹에 휩싸인 배우 홍수아가 또다시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중인 홍수아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지금 심천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홍수아는 몸에 착 달라붙는 욱감적인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얼마전 공개된 홍수아의 모습에 성형 의혹이 불거진 이후 공개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홍수아는 "성형수술이 아닌 성형화장"이라고 밝혀 더욱 논란이 커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 역시 예전의 모습과는 크게 달라 또다시 성형 의혹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 활동 당시보다 한층 글래머러스해진 몸매에도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홍수아 사진 성형 의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사진 성형 의혹, 이것도 완전 다른데?" "홍수아 사진 성형 의혹, 이건 성형이지 뭐" "홍수아 사진 성형 의혹, 몸매 장난 아니네" "홍수아 사진 성형 의혹, 이렇게 글래머였어?"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수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