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피부 보습, 트러블, 아토피에 ‘퓨어에너지팩토리-퓨어유스’

입력 2014-11-19 15:05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피부가 고통을 받고 있다. 여드름,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피부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여드름은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피부 질환이다. 여드름이 심할 경우 피부가 깊게 패이거나 울긋불긋한 자국을 남기게 된다.

이는 아토피 질환 역시 마찬가지다. 얼굴, 팔, 다리 등 전신에 고루 걸쳐 나타나는 아토피 질환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특히 피부에 홍조 및 습진이 나타나 외관상 흉해지기 마련이다. 여드름, 아토피 질환 등 피부 트러블은 첫인상에 영향을 끼치고 대인 관계, 사회적 활동에도 지장을 주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최근에는 사춘기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에서도 여드름 및 아토피 질환 유병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오존살균기 및 오존수기 개발 기업 '퓨어에너지팩토리(www.epureenergy.co.kr)'의 '퓨어유스'는 여드름 피부 관리 및 아토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고농축 오존화 올리브 오일 제품이다. 퓨어유스 오리지널 에디션, 퓨어유스 블루에디션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예민하고 붉은 피부를 위한 스팟 트리트먼트다.

특히 퓨어유스는 여드름화장품 및 아토피 질환 등 민감성 피부에 최적화된 트러블 화장품으로 꼽힌다. 복잡한 화장품 성분이 아닌 무첨가 처방으로 오로지 오존화 올리브 오일만 사용된 제품인 것. 퓨어유스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사용으로 피부 노화 방지, 독소 배출 등의 기능을 갖추어 윤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퓨어유스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얻을 수 없는 초고농축 트리트먼트 제품이라는 점이다. 퓨어유스 오일은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은 고농축앰플로 240시간 동안 4리터 정도 밖에 생산이 되지 않는다. 이렇듯 어렵게 생산된 퓨어유스는 프리미엄 제품의 명성에 걸맞는 효과를 나타내준다.

여기에 퓨어유스는 모든 연령층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었다. 또한 건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등 모든 피부에 적용되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퓨어에너지팩토리 관계자는 "퓨어에너지팩토리는 국내 오존 기술의 핵심을 갖추고 있어 '순수한 젊음'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멀티 뷰티브랜드"라며 "집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퓨어유스'는 검증된 특허 및 다양한 인증서 등을 통해 식품, 위생, 생명 분야에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퓨어유스는 엔비라인(http://www.envyline.co.kr/)과 온라인 대리점, 그리고 퓨어유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