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완리, 위례 래미안 단지에 7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 2014-11-19 14:00
완리가 자회사 만리유한공사가 네이엔과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에 테라코타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억7천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5%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