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가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90's 아이콘 특집' 1탄으로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지는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여전한 미모와 임식 7개월의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이지는 4살 된 아들 송준원 군이 배트맨 분장을 하고 놀고 있는 등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이지는 “멤버들도 처음 왔다.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다”며 집을 소개했다.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김이지의 집에 들어와 크게 놀라며 “한 50평 쯤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이지의 집은 친환경을 콘셉트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아들의 방은 두개를 터서 하나로 만들어 아이가 마음껏 뛰어 놓을 수 있게 설계됐다. 김이지는 “난 둘째가 아들일 줄 알고 방 두개를 터서 하나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이지”, “김이지 집 아늑하네”, “김이지 남편, 연대 소지섭?”, “김이지 남편과 아이 모두 행복해보인다”, “김이지, 부럽다”, “김이지,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