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우빈-이현우, 카리스마-귀여움 서로 다른 '기술자들'의 두 배우

입력 2014-11-18 12:03


배우 김우빈, 이현우가 18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동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이다.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