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현무-소진 '아이돌 스쿨 녹화 전, 대본 철저 확인'

입력 2014-11-28 18:25
수정 2014-12-06 00:57


전현무와 소진이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되고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아이돌 스쿨'(연출 신유선, 강상희, 강성구, 이민영 PD)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는 전현무와 김연우, 소진(그룹 걸스데이)이 진행하고, 미스터미스터(MR.MR / 진, 태이, 류, 창재, 도연), 매드타운(MADTOWN / 무스, 버피, 이건, 조타, 허준, 호, 대원), 밍스(MINX /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가 출연했다.

한편 '아이돌 스쿨'은 스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예능감 연마는 기본,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능력까지 단련시키는 초대형 버라이어티. 그 혹독함을 견딘 자에겐 상상 초월 빅 선물이 주어지며, 신인이 꿈꾸던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매 라운드 걸린 "쇼 아이템:을 타야 하는 잔혹한 뮤직 서바이벌 쇼다.

케이블 채널 'MBC 뮤직'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