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와글와글 "중국판 런닝맨 촬영하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 와글와글 "중국판 런닝맨 촬영하나?"
만능 엔터테이너 김종국(가수)과 홍콩 배우 슝다이린(웅대림)이 중국의 한 대형 마트에서 포착됐다
둘은 최근 중국 중앙TV의 새 예능 '딩거룽둥창'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딩거룽둥창'은 중국의 전통극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김종국 외에 장혁, 김성수, 강타, 조세호, 박재범 등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슝다이린은 중국 모델선발대회 2위 수상자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대표작으로는 '가유희사2010',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2', '엽문2' 등을 있다.
슝다이린 김종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슝다이린 김종국, 중국판 런닝맨(중국판 런닝맨) 촬영인 줄" "슝다이린 김종국, 오 한류스타들 외국방송에도 출연하네.. 나도 중국판 런닝맨(중국판 런닝맨)인 줄~" "슝다이린 김종국, 슝다이린 미모 대단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