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임형우-포스트맨 '신촌을 못 가', 음이탈에도 환상 콜라보

입력 2014-11-15 10:28
수정 2014-11-15 10:29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가 ‘슈퍼스타K6’에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 콜라보 무대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성 듀오 포스트맨이 2013년 1월에 발표한 ‘신촌을 못 가’는 발표 당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올해 ‘슈퍼스타K6’ 3차 예선에서 임형우가 부르며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렸다. 하지만 포스트맨 신지후가 부른 노래 마지막 부분 최고 음역에서 경미한 음이탈이 있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 가",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 가 대박",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 가 너무 좋다",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 가 정말 가수같네", "임형우 포스트맨", "포스트맨 임형우 신촌을 못 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6’ 준결승 대결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결승전에 진출하고 임도혁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