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수험생 할인 혜택 경쟁 치열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입력 2014-11-14 22:17


2015학년도수능수험생할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이 종료된 가운데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외식업체들의 할인 경쟁이 뜨겁다. 맥도날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행복의 나라' 메뉴 9가지를 1만원에 판매하며 패밀리레스토랑 VIPS는 수능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샐러드 바 가격을 할인한다. 또 애슐리는 오는 30일까지 3인 이상 방문시 치킨 이나 스테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발잡화점 레스모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22%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슈마커 또한 오는 30일까지 수험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다음달 19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2D 영화를 6000원에 볼 수 있으며, 메가박스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31일까지 수험생 본인은 30%, 가족 1명 당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코레일도 다음달 21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준다.

수능 수험생 할인혜택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능 수험생 할인혜택, 나도 수능 볼 걸 그랬나 부럽네”,“수능 수험생 할인혜택, 즐길 수 있을 때 즐기거라”,“수능 수험생 할인혜택, 돈이 있어야 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