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박천국' 양봉걸 민유린, 깜짝 놀랄 수익률

입력 2014-11-23 12:41
수정 2015-04-21 01:09


레이싱모델 민유린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천국 2부 주신의 탄생 시즌2:수익왕'(기획 김경식 CP, 연출 임성광 PD, 작가 박미덕) 생방송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 - 대박천국'은 1부 '족집게 과외'와 2부 '주신의 탄생 시즌2:수익왕', 3부 '야밤의 주식 클리닉'으로 나눠서 방송된다.

2부 '주신의 탄생 시즌2:수익왕'의 참가자들은 10주간 최대 10개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하면 수익을 실현할 수 있으나,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임종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외에 출연한 파트너들의 대결로 구성된다. 또한 레이싱모델이 각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양봉걸'로 출연해 '쇼타임'도 선보인다.

한편,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 - 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