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루미코 '오늘은 남편 없이 혼자 세바퀴 나왔어요'

입력 2014-11-15 12:10


타니 루미코가 1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석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은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가 진행하며, '박사 VS 글로벌 엄마' 특집을 주제로 박사팀에 박지훈 박사 겸 변호사, 박수현 한의학 박사, 정승일 박사 겸 의사, 강동우 박사 겸 의사가, 글로벌 엄마팀에 이다도시(Ida Daussy / 프랑스), 타니 루미코(일본), 파비앙(Fabien / 프랑스), 밀핀미미(콩고), 굴사남(Gulsanam / 우즈베키스탄), 이나(Inna / 러시아)가, 이외에도 유정현, 문희준, 허경환, 신봉선, 김나영이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