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원전 2호기 운영허가‥경주 방폐장 보류

입력 2014-11-14 10:53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은 신월성 2호기 운영허가(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 '원자력안전법' 허가기준에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해 운영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월성 원전 2호기는 신고리 1,2호기 및 신월성 1호기와 동일한 노형(OPR1000)으로 100만kW급 원전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월성 2호기에 최초 핵연료를 장전하고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약 8개월 간 시운전을 거쳐 2015년 7월경 상업운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리장 허가는 보류됐습니다.

원안위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사용전 검사 결과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추가 검토를 거쳐 다음달 11일 회의 때 재상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