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연우-전현무 '아이돌과 안 어울리는 아이돌 스쿨 진행자'

입력 2014-11-14 15:45


김연우, 전현무가 11일 오후 6시에 방송되고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아이돌 스쿨'(연출 신유선, 강상희, 강성구, 이민영 PD) 녹화현장에서 녹화를 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는 전현무와 김연우, 소진(그룹 걸스데이)이 진행하고,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 EXID(이엑스아이디), 알파벳(AlphaBAT), HIGH4(하이포), 라붐 (LABOUM), 길구봉구가 출연했다.

한편 '아이돌 스쿨'은 스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예능감 연마는 기본,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능력까지 단련시키는 초대형 버라이어티. 그 혹독함을 견딘 자에겐 상상 초월 빅 선물이 주어지며, 신인이 꿈꾸던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매 라운드 걸린 "쇼 아이템:을 타야 하는 잔혹한 뮤직 서바이벌 쇼다.

케이블 채널 'MBC 뮤직'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