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건 레먼, 손만 들었을 뿐인데…'인생이 화보'

입력 2014-11-13 20:45


배우 로건 레먼이 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외화 '퓨리'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퓨리'는 2차 세계대전에서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브래드 피트 분)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번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