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래드 피트-로건 레먼, 바라보는 시선도 닮은 두 배우

입력 2014-11-13 12:11


배우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이 1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외화 '퓨리'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퓨리'는 2차 세계대전에서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브래드 피트 분)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번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