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 주요 점포 8개점(잠실, 월드타워, 구로, 서울역, 김포공항, 수지, 부평, 안산)에서 ‘뉴질랜드 특별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산 양갈비와 연어, 키위, 아보카도, 마누카 꿀 등 우수 신선·가공식품 70여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 뉴질랜드산 양갈비>
특히 최근 건강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뉴질랜드 천연 재료로 만든 유기농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습니다.
롯데마트는 10여개 신선·가공식품의 시식 행사를 통해 고객이 직접 맛보며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기 상품의 경우 운영 점포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해외 경험의 증가로 직구족이 등장하는 등 수입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국가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