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주의 티크원목가구 "허밍트리" 프리미엄 브랜드 "퓌넨"출시

입력 2014-11-12 15:25
수정 2014-11-12 16:24


평소 좋은 재료로 잘 만든 가구로 정평이 나있는 "허밍트리"에서 프리미엄 라인인

"퓌넨"(http://www.funen.co.kr)을 출시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매 신제품 출시마다 차별화된 원목과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허밍트리의 신제품은 기대가 된다.

이번 "퓌넨"에 출시된 신제품은 티크원목으로 된 가구를 출시 하였다. 티크원목은 자체적으로 유분을 배출하여 습기에 강하고 썩지 않으며, 병충해에 강한 것이 특징으로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존재할 만큼 인기가 있는 원목이나 가격이 비싼 이유로 국내에는 약간 생소 할 수도 있다.

이에 허밍트리는 티크원목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유통마진 등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제3국가의 생산품의 단점을 극복하여 국내에서 다시 한번 가공을 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티크원목가구는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격 이다. 이러한 "퓌넨"의 마인드는 이미 12월말까지 주문이 밀려있는 결실을 이루어냈다.

"퓌넨"의 이형우대표는 이제껏 국내에서 접하지 못한 티크원목과 독일정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 국내장인들의 섬세한 기술력을 접목한 명품가구로서의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 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