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티저’ MAMA 준비 과정 공개 유명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 참여

입력 2014-11-12 00:24


니콜이 솔로 데뷔곡 ‘MAMA’의 티저를 공개한 데에 이어 안무 연습 영상이 화제다.

최근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Jermaine Browne)의 유튜브에는 니콜의 안무 연습 영상이 올라왔다. 2분 19초 짜리 영상 속에서 니콜은 짧은 상의를 입은 채 춤을 추는 모습이다.

영상 속 니콜은 짧은 상의 아래로 보이는 뚜렷한 복근과, 타이트한 하의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라 멤버로 있을 때에도 니콜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한 적이 있다.

11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MAMA’의 티저를 공개한 니콜은 대중 앞에 솔로로 다시 설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티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된다’ ‘니콜 티저, 티저 뿐만 아니라 연습동영상도 대단하네!’ ‘니콜 티저, 솔로로 나와도 성공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