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소감을 전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11일 솔로 데뷔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쏜 가운데, 자신의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니콜은 11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차근차근 시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솔로곡 ‘MAMA’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니콜은 온 몸 가득 상징적인 단어들로 타투를 하고 있으며, 자신의 몸을 요염하게 감싸 안는다.
또한 니콜은 자신의 몸을 양 팔로 안으며 섹시하면서도 어딘가 청순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니콜 솔로 데뷔 소감에 누리꾼들은 ‘니콜 솔로 데뷔 소감, 어떤 퍼포먼스 보여줄지 궁금하네’, ‘니콜 솔로 데뷔 소감, 니콜 대박이다’, ‘니콜 솔로 데뷔 소감, 니콜 빨리 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의 첫 솔로 앨범은 오는 19일 공개되며, 쇼케이스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