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 멤버 니콜 티저 컴백 초읽기

입력 2014-11-11 18:56
수정 2014-11-11 23:10
▲누리꾼들 와글와글 "니콜이 돌아온다. 기대된다. 항상 응원할께" (사진=B2M 엔터테인먼트)

누리꾼들 와글와글 "니콜이 돌아온다. 기대된다. 항상 응원할께"

니콜(23)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니콜 소속사 B2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니콜의 첫번째 솔로 앨범 이미지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니콜은 온 몸에 타투를 했다. 영어, 불어 등 여러 언어로 적혀있는 문구들과 의미를 알 수 없는 기호, 수식 그림이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19일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와 동시에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앞서 니콜은 이효리, 김규종, 허영생, 스피카, 에릭남 등이 소속된 B2M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미국 뉴욕에서 안무 연습에 매진해왔다.

전 카라 멤버 니콜 티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 카라 멤버 니콜 티저, 강렬하다" "전 카라 멤버 니콜 티저, 기대된다" "전 카라 멤버 니콜 티저, 대박예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