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서이안이 변함없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서이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는 사람들마다 이어커프한줄 알았다는. 내 귀에 캔디아니고 내 귀에 이혈기석. 붓기 빼는데 최고. I Love 황후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이안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민낯과 같은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이안이 근황을 전하며 언급한 이혈기석은 (주)황후연 코스메틱의 이혈기석 테이프로 알려졌다.
이혈기석 테이프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유명 걸그룹 멤버가 "얼굴이 작아진다"며 사용한 제품이다. 이혈기석 테이프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사진=서이안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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