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일목)이동웅박사 파트너가 오는 13일 파트너스방송 ‘시황의 눈’ 전환 오픈을 앞두고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 박사는 글로벌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엔저에 대한 우려감에 11월들어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는 11/5일에 도래한 일목균형표 33일과 65 기본수치 변화일 지나며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박사는 악재는 시간이 가면 한계효용 체감법칙의 영향을 받듯이 그 영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마침 변화 일이 지나며 한.중FTA 체결과 중국 후강통 실시 등의 호재가 나타나고 외국인 수급도 개선 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옵션 만기일을 무사히 넘기면 주봉의 변화 마디가 오는 다음주까지는 상승 가능성이 열리며 코스닥도 낙폭 과다 후 점진적 회복이 가능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낙폭 과다 업종 대표주와 한.중FTA 수혜주에 대한 중기적 접근 및 실적우량 개별주의 단기 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과락으로 인해 저평가된 차부품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그리고 음식료주 등이 유망해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일목이동웅 파트너는 오는 13일 파트너스방송 서비스를 시황 전용상품 ‘시황의 눈’으로 전환 오픈한다. 시황의 눈 서비스는 개장 전, 낮 12, 장 마감 후 회원전용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장중 시황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선물매매 신호까지 추가적으로 제공 한다.
오픈 전 예약 결제시 3개월에 10만원 할인 된 110만원에 이용가능 하며 오픈을 앞둔 12일 온라인 장중 무료방송도 진행된다.
이동웅 ‘시황의 눈’ 상품 가입 및 공개방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