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라가 공개됐다.
1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YG엔터테인먼트 유닛 하이 수현의 데뷔 싱글 '나는 달라'가 공개됐다.
전혀 다른 두 보컬리스트의 음색과 하모니가 눈길을 끈다. 이하이의 소울풀한 정저음, 수현의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이 발산됐다. 특히 "나 같은 여자 흔하지 않아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남달라" 등의 가사는 YG가 그동안 보여준 매력을 어필하는 내용이다.
신예 래퍼 바비가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바비는 "똑같지 여잔 다 전부 난 밀렵꾼 너넨 다 여우"라며 마치 두 여자 사이에서 패를 들고 있는 '늑대'로 분해 노래의 재미를 더했다.
'나는 달라'는 P.K와 Rebecca Johnson이 작곡했고, 마스타 우와 바비가 작사를 맡은 곡이다. Rebecca Johnson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 직접 스카우트한 재원으로 '눈,코,입'의 작곡에 참여했다.
'나는 달라'에 누리꾼들은 "'나는 달라' 대박이네" "'나는 달라' 노래 너무 좋다" "'나는 달라' 공개와 동시 1위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