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해"…수지 악플러 때문에 심한 마음의 상처

입력 2014-11-10 20:23
수정 2014-11-11 00:04
▲누리꾼들 반응 "악플러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사진=SBS)

누리꾼들 반응 "악플러들 해도 해도 너무한다."

국민 여동생 수지가 악플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무차별적인 행동, 허위사실 유포나 공갈협박 등에 강력 대응하겠다. 곧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냥 넘어가진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