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가칭)를 비롯해 기업인수목적 3곳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지난주 코스닥시장에 메가스터디교육과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호,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교보3호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메가스터디가 분할돼 재상장을 준비하는 곳으로 존속법인은 메가스터디(가칭)가 됩니다.
한편, 11월 10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8개 사로, 올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모두 79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