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코나아이의 NFC카드통합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원카드(One Card)' 서비스의 1차 시연에 성공했습니다.
'원카드' 서비스는 여러 장의 카드를 휴대폰 NFC를 통해 한 장의 카드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7년 모바일카드를 발급하고, 지난해에는 스마트폰 간편결제(앱카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신한카드와 코나아이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artes & Identification 2014'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한 카드사의 여러 카드를 소지한 고객들은 여러 장의 카드를 모두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원카드'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이런 수고로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NFC 기능을 갖춘 휴대폰만 있으면 콤비칩을 탑재한 한 장의 카드에 다른 카드의 정보를 수록하고, 저장된 각 카드의 정보(카드번호, 유효기간, CVC)조회 및 메인카드 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원카드 서비스는 향후 스마트폰의 NFC 기능과 IC 단말기의 보급이 보편화되면 블루오션으로 떠 오를 첨단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