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남궁민 달달 백허그가 화제다.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홍진영이 가상 부부로 활동중인 남궁민과 함께 커플 연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뮤비 속 달달하고 애처로운 백허그를 선보여 연인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화이트 의상에 슬픈 눈빛을 한 홍진영, 그런 홍진영을 따뜻하게 보듬는 남궁민의 모습이 달달한 느낌을 자아낸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절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사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홍진영 남궁민 백허그에 누리꾼들은 "홍진영 남궁민, 잘 어울려" "홍진영 남궁민, 보기 좋다" "홍진영 남궁민, 나도 봐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