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7일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2시경에 3.0kg의 예쁜 딸을 출산했다”며 박진희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박진희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몸조리를 잘해서 내년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다”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다.
박진희 득녀 관련 박진희의 딸 태명은 날둥이로, 남편이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득녀, 축하드려요” “박진희 득녀, 날둥이 귀엽다” “박진희 득녀, 다음 작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