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샤벳 아영, 귀엽게 볼 빵빵 '깜찍한 기도 포즈'

입력 2014-11-07 14:57


가수 겸 배우 아영이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사랑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랑주파수 37.2'는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심리와 함께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감 로맨스 드라마이다.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